“국민이 행복 누리는 숲 조성 최선”
“국민이 행복 누리는 숲 조성 최선”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5.09.06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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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국 보은국유림관리소장

“산림을 활력있는 일터·쉼터·삶터로 만들어 국민이 숲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산림복지국가 구현에 앞장서겠습니다.”

신임 정연국 중부지방산림청 보은국유림관리소장(45)은 “관할 구역인 청주시 등 3개 시·군의 국유림 경영 활성화와 산림재해 예방,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 임업인 소득 향상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출신으로 1995년 신림청에 입문해 구미관리소, 산림청 국유림관리과, 산림경영소득과, 산지관리과 등을 거쳤다.

가족으로 부인 구은주씨와 1남 1녀가 있다./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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