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풍세면(면장 신대균·오른쪽 두번째)과 (사)풍세사랑복지회(회장 유달준·왼쪽)는 200만원을 들여 추진한 행복주택보수사업이 16일 마무리돼 준공식을 가졌다. 풍세사랑복지회는 2013년부터 저소득층 주택보수, 다문화가정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천안 이재경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재경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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