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올해 첫 모내기 
논산시 올해 첫 모내기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5.05.06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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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영농기를 맞아 지난 5일 양촌면 황산벌로 양현일 농가 4.2㏊ 논에서 대풍을 기원하며 논산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올해 논산시 벼 재배면적은 12,020㏊로 오는 10일부터 운광, 조평, 이슬찰 등 조생종을 시작으로 5월 하순에는 삼광, 새누리 등 중만생종의 이앙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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