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 영농기를 맞아 지난 5일 양촌면 황산벌로 양현일 농가 4.2㏊ 논에서 대풍을 기원하며 논산지역 첫 모내기가 시작됐다. 올해 논산시 벼 재배면적은 12,020㏊로 오는 10일부터 운광, 조평, 이슬찰 등 조생종을 시작으로 5월 하순에는 삼광, 새누리 등 중만생종의 이앙작업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