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의장 박세복)는 1일부터 13일까지 154회 임시회를 열고 올해 2차 추경예산안을 심의하고 한·미 FTA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내기로 했다. 군의회는 이밖에 회기중에 200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의, 영동군 긴급지원심의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안 등 8개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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