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뇌병변 1급 장애아동 전모군(10·당진시 송산면)의 사연이 당진시 이동신문고를 통해 알려진 이후 전군을 돕기 위한 1일 찻집이 지난 9일 충남당진지역자활센터 장애인 활동보조 바우처사업단 주최로 당진제일교회에서 열렸다.이날 1일 찻집을 통해 성금 1000여만원을 모아 11일 전달했다./당진 안병권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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