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연면은 11일 자매결연 지역인 경기도 의정부시와 인천광역시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관내 농특산품을 판매하며 농가소득을 올렸다.
농가단체는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냉동 찰옥수수, 사과 등을 판매해 1000여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12일엔 인천광역시 신흥동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토를 열고 소비자가 특별 주문한 농산물을 배달할 예정이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괴산군 장연면 관내 농업인이 생산한 농특산품이 설명절을 앞두고 수도권 지역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신뢰도를 높였다.
장연면은 11일 자매결연 지역인 경기도 의정부시와 인천광역시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관내 농특산품을 판매하며 농가소득을 올렸다.
농가단체는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냉동 찰옥수수, 사과 등을 판매해 1000여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12일엔 인천광역시 신흥동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토를 열고 소비자가 특별 주문한 농산물을 배달할 예정이다.
/괴산 심영선기자
장연면은 11일 자매결연 지역인 경기도 의정부시와 인천광역시에서 직거래 장터를 열고 관내 농특산품을 판매하며 농가소득을 올렸다.
농가단체는 의정부시 장암동에서 냉동 찰옥수수, 사과 등을 판매해 1000여만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12일엔 인천광역시 신흥동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토를 열고 소비자가 특별 주문한 농산물을 배달할 예정이다.
/괴산 심영선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