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서 전국 풋살 최강자 가린다
보은서 전국 풋살 최강자 가린다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5.02.04 20: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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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부터 현대해상 FK리그 … 17개팀 250여명 출전

한국 풋살의 최강자를 가리는 ‘현대해상 2014-2015 FK리그’가 오는 7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한국 풋살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자부 12개 팀과 여자부 5개 팀 등 모두 17개 팀의 선수단 250여 명이 출전해 매주 토, 일요일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피프 팀과 드림허브 군산 FS 팀의 개막전을 포함해 모두 26차례 펼쳐진다.

한국풋살연맹과 공동으로 대회를 주관하는 군은 해마다 유소년 풋살대회와 왕중왕전 등 각종 풋살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보은 권혁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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