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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신용보증재단 제7대 이사장에 현 이인수 이사장이 연임됐다. 임기는 2년이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13년 1월 충북신보 제6대 이사장으로 취임했으며, 농협에서 30여년 간 근무한 금융전문가이다.
충북신보는 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을 매년 2000억원 이상 지원하는 등 충북신보 설립이래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고, 도경영평가에서 최우수기관(가등급)으로 선정된 바 있다.
/안태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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