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2월 16일자 백1면(16면)에 보도된 ‘성환이화시장 특성화사업 삐걱’제하의 기사 중 <당시 유리공예거리 조성사업은 시작도 하지 않은 상태였다>라는 부분을 <당시 유리벽화 2점은 이미 완성됐지만 나머지 2점은 최근 후보작가 선정을 마무리 짓고 작품 시안을 요청한 상태다>로 바로잡습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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