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제3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은 폐열을 재이용한 내부 난방, 사이펀 현상을 이용한 방류량 제어, 송풍기 타이머 설치와 잉여공기 재활용 등 공정개선으로 전력사용량 절감과 연 1441톤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시 환경위생과는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천안 조한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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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가 환경부 주최 2014년 온실가스·에너지 저감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천안시 제3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은 폐열을 재이용한 내부 난방, 사이펀 현상을 이용한 방류량 제어, 송풍기 타이머 설치와 잉여공기 재활용 등 공정개선으로 전력사용량 절감과 연 1441톤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시 환경위생과는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천안 조한필기자
천안시 제3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장은 폐열을 재이용한 내부 난방, 사이펀 현상을 이용한 방류량 제어, 송풍기 타이머 설치와 잉여공기 재활용 등 공정개선으로 전력사용량 절감과 연 1441톤의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거뒀다.
시 환경위생과는 상금으로 받은 300만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
/천안 조한필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