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교 기업 개발 … 스킨·에멀젼 등 4종 구성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가 당진시 특화작물인 청삼을 주성분으로 개발, 출시한 프리미엄 화장품 브랜드 ‘셀하임’(CELL HEIM)을 시장에 론칭했다. 셀하임은 피부 본래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돌아가자는 의미로 편안하고 피부 친화적인 화장품을 의미하는 신성대 학교기업 신성바이오의 고유브랜드이며 △셀하임 더블액션 스킨 △셀하임 더블액션 에멀젼 △셀하임 더블액션 세럼 △셀하임 더블액션 크림의 4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성대 산학협력단의 셀하임 한방화장품은 지역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판매에 중점을 두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판매로 유통경로를 확대할 계획이며 향후 중국 등 해외수출에도 노력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진 안병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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