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위해 ‘가을철 농촌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한다.이에 따라 시는 이달부터 11월 말까지 시 본청 및 4개 면·동에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설칟운영, 농가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농촌일손돕기는 우선적으로 독거·장애농가 등 기초생활 보호대상 농가 및 과수, 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계룡 김중식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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