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민예총(이사장 박종관)은 14일 6·4지방선거 매니페스토 선거 실현을 위한 문화예술 관련 정책 의제를 제안. 민예총은 이날 문화행정과 문화정책 단위 강화 문화예술 활동 강화를 위한 재정과 제도 마련 공공문화기반시설 확충 생활문화시설 확충 등 4개 분야, 11개 의제를 발표. 민예총은 문화예술행정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전문직 인사제도 도입과 충북문화재단 독립성(민간 운영) 강화, 충북도립박물관 건립을 제안.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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