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이 때아닌 외모가꾸기 열풍에 돌입. 최근 한범덕 청주시장은 그동안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였던 머리카락 일부에 대한 흰색의 염색을 지우고, 검은색으로 통일하는 스타일로 복귀. 또 20일 통합청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한대수 전 청주시장은 TV카메라를 염두에 둔 듯 얼굴에 화장기가 역력. 이밖에 일부 후보자들은 머리카락을 심는 등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기 위한 외모 가꾸기에 주력.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태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