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업인 행복 위해 화합·상생"
"농어업인 행복 위해 화합·상생"
  • 안병권 기자
  • 승인 2014.01.01 20: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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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철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장
“열정과 자신감으로 소통과 배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서로 화합·상생 발전하여 농어업인이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직원 모두가 적극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제9대 당진지사장에 2일 취임하는 서안철 지사장(사진)은 취임사를 통해 인화단결로 서로를 보듬고 나누면서 맡은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 농어업인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주문했다.

서 지사장은 충남 홍성 출신으로 광천고, 예산농업전문대를 나와 1978년 공사에 입사해 본사 수자원관리처 시설관리팀장, 청양지사장, 천수만사업단장, 달성지사장 등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조수호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와 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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