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문화대상은 살기 좋은 교통안전도시를 위한 선진교통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하는 시상이다.
시는 어린이·노약자 등 교통취약자 안전시설물 설치 등 개선사업과 교통단체와 합동으로 교통혼잡·사고다발지역에 대한 교통지도 활동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했다. 또 지난 6월 2000여명의 시민이 충청남도 교통연수원과 함께 교통품격높이기 결의 대회와 캠페인을 개최해 선진 교통행정을 구현해 호평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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