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전자 1억기부 약정식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일 김상면 자화전자 대표이사(사진)가 충북 사랑의 열매를 찾아 앞으로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겠다는 약정식을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1억원이상 기부를 약속한 기부자들의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의 충북 회원 10호가 탄생했다. 김 대표는 “아너 소사이어티를 통해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가입했다”며 “앞으로 즐겁게 나누며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성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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