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여학생, 여중생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구속된 교사 A씨(31) 컴퓨터를 압수해 복원한 결과 수십개의 영상과 사진 파일이 발견.
경찰은 인상착의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 탓에 피해자들의 신원 확보에는 실패.
이에 따라 경찰은 초등생·중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초등학교 여학생과 성관계를 맺어 구속된 초등학교 교사의 컴퓨터에서 10대로 보이는 여성들과 성관계를 찍은 영상이 무더기로 발견.
14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여학생, 여중생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구속된 교사 A씨(31) 컴퓨터를 압수해 복원한 결과 수십개의 영상과 사진 파일이 발견.
경찰은 인상착의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 탓에 피해자들의 신원 확보에는 실패.
이에 따라 경찰은 초등생·중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
14일 충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초등학교 여학생, 여중생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맺은 혐의(미성년자 의제강간)로 구속된 교사 A씨(31) 컴퓨터를 압수해 복원한 결과 수십개의 영상과 사진 파일이 발견.
경찰은 인상착의가 제대로 나오지 않은 탓에 피해자들의 신원 확보에는 실패.
이에 따라 경찰은 초등생·중학생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만 적용해 사건을 검찰에 송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