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과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박인서)가 지난 9월 대규모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세종정부청사 주변 미착공 필지에 코스모스를 파종하고 울타리와 안내표지를 설치, 건설현장 속 삭막한 공간에 새로운 자연친화공간을 조성했다. LH는 또 지난 10월 유채꽃을 파종해 내년 4월에 활짝 핀 유채꽃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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