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 논산시민의 날 음악회
오는 29일 논산시민의 날 음악회
  • 김중식 기자
  • 승인 2013.09.24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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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출발드림팀 촬영도
가을밤 뜨거운 열기로 논산시민들을 한마음으로 어우러지게 할 특별한 화합의 장이 마련된다.

논산시는 오는 29일 논산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KBS2 출발드림팀과 함께하는 논산시민의 날 음악회’를 진행한다.

이번 음악회는 논산시민의 날 10월 1일을 맞아 품격있는 문화예술 행사 및 공연을 통해 문화적 혜택은 물론 시민들의 화합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최정상급 아이돌스타와 개그맨 등 스타들이 펼치는 정정당당한 경기를 함께 보고 즐기며 화합의지를 다질 수 있는 ‘KBS2 출발드림팀’ 촬영이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이어 오후 7시 30분부터 개그맨 이창명의 사회로 열리는 음악회에는 국내 정상급 가수 크레용 팝, 크라잉 넛, 마야, 박상민, 퓨어 등이 출연해 시민들을 가을밤 흥겨운 음악의 열기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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