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화합 강화 봉사활동 전개"
"회원 화합 강화 봉사활동 전개"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3.07.02 19: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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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기 증평로타리클럽 회장
“국제로타리클럽과 지역발전에 일조하는 역할을 적극 추진 하겠습니다.”

국제로타리클럽 3740지구 증평로타리클럽 김재기 회장(50·사진)이 2일 취임 소감을 이같이 피력하고 “회원들의 지혜와 슬기를 모아 클럽을 이끌어 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열정과 섬김, 봉사정신을 앞세워 40여년의 전통을 지닌 증평로타리클럽을 반석위에 올려놓겠다”며 “회원들의 화합을 강화해 봉사활동을 전개 하겠다”고 덧붙였다.

열성적인 봉사활동을 전개하는 인물로 알려진 김 회장은 2005년 도지사표창, 2007년 그린훼밀리봉사대상, 2009년 모범자원봉사자상과 지난해엔 충북자원봉사자상을 받았다.

가족으론 부인 김정인씨(46)와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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