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윤동주문학대상' 시인 이정록씨 영예
'제8회 윤동주문학대상' 시인 이정록씨 영예
  • 충청타임즈 기자
  • 승인 2013.06.25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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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문학사상선양회와 계간 ‘서시’가 주관하고 서울 종로구가 후원하는 ‘제8회 윤동주 문학대상’ 수상자로 시인 이정록(49·사진)씨가 22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영혼의 거처’ 외 9편이다.

‘젊은작가상’은 ‘저녁의 계보’ 외 4편으로 시인 김병호(42)씨에게 돌아갔다.

이씨와 김씨는 상금 1000만원과 3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9월28일 오후 5시 서울 청운동 윤동주 시인의 언덕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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