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동대동에 위치한 꿈바위유치원(원장 장화순)에서는 원생을 대상으로 ‘시장놀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저소득층을 위해 사용해 미담이 되고 있다. 꿈바위유치원에서는 지난 21일 대천3동사무소에 방문해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해 달라며 쌀 13포(1포 10kg, 시가 34만원)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종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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