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정홍원 국무총리를 비롯한 총리실 직원 및 가족 130여명이 충주 재오개마을을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총리실은 지난 2011년 이 마을과 자매결연 후 이번까지 다섯번째 마을을 방문해 일손돕기와 체험행사를 가졌다. 정 총리는 이날 이상록씨 등 독거노인 4가구도 찾아 집안 청소를 한 뒤 이들과 담소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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