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기간동안 불량식품 유통사범 23명 검거 성과
논산경찰서(서장 이성호)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 4대 사회악중 하나인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베스트 먹거리 안전팀’ 선발 기간에서 ‘당신은 자랑스런 충남의 형사입니다’라는 베스트 먹거리 안전팀에 충남청 1위로 선정됐다.
논산서는 기간동안 유통기한이 경과된 닭발을 가공 처리해 유명 프랜차이점 등에 9억7000여만원 상당을 유통시킨 축산물 가공처리업자 등 불량식품 유통사범 23명 검거하는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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