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지난달 세종정부청사에 이어 지난 16일 대전정부청사에서 해나루쌀 릴레이 홍보활동을 벌였다. 이날 홍보 투어에는 당진시와 지역농협이 함께 참여해, 정부청사 공직자를 대상으로 홍보용 해나루쌀과 충남 문화관광 안내책자를 나눠주며 해나루쌀을 홍보했다. 이번 해나루쌀 릴레이 홍보 투어는 세종시, 대전시 등 인근 지역으로 정부기관이 이전함에 따라 중앙부처 공직자를 대상으로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을 홍보해 전국적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기회로 삼기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병권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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