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한벌초 동문회(회장 남석희)는 7일 모교의 여자핸드볼 선수 9명에게 사랑의 운동복을 전달했다. 증정식에 참석한 남석희 동문회장은 선수 9명(이진솔·염초원·이민주·최한솔·김지현·이은비·서영·노은하·윤아영)에게 상의 2벌, 하의 1벌을 각각 증정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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