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주말 열린 ‘조폭 아버지’의 칠순잔치에 비상이 걸리는 해프닝. 청주흥덕경찰서는 9일 낮 12시 가경동 한 웨딩홀에서 폭력조직 조직원의 아버지 칠순잔치가 열린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강력팀 형사들을 현장 대기시키는 등 긴장. 하지만 당초 알려진 조폭 200명 결집과 달리 50명이 참석해 조촐하게 마무리를 한 것으로 밝혀져 안도.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근섭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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