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회장은 제천에서 벼농사만 27년간 경작(4만7000㎡)한 벼농사 전문가다. 현재 제천 쌀연구회 영농조합법인 대표, 제천 친환경농축산물유통 영농조합법인 대표, 제천 광역친환경 영농조합법인 대표, 제천시 친환경연합회장, 한국 쌀 전업농 중앙연합회 부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진 회장은 농림수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2012년부터 2014년까지 광역친환경단지 1000㏊ 조성을 목표로 가축분뇨 퇴비화 자연순환농업을 실천하는 등 친환경 농업에 남다른 열정을 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