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촌 상생발전 자매결연
도시·농촌 상생발전 자매결연
  • 유태종 기자
  • 승인 2013.02.18 20: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원 미원면 어암2리-청주 성화개신죽림동 교류
청원군 미원면 어암2리(이장 윤창한)와 청주시 흥덕구 성화개신죽림동 통장협의회(회장 김교성)가 18일 어암2리 마을회관에서 자매결연했다.

이날 자매결연으로 양 측은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해 농촌일손돕기와 농산물 직거래, 각종 마을행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활동을 펼치게 된다.

윤창한 이장은 “이번 자매결연이 양 지역 간 경제적 이익은 물론 통합시 출범에 앞서 청원·청주 통합의 기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