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대입수능 제12시험장(산남고) 앞엔 대성고, 일신여고, 충북사대부고 등 선배들을 응원하기 위한 후배들이 장사진. 각 학교별로 목이 터져라 구호를 외치고 북을 치고 선배들에게 초콜렛 등을 나눠주는 와중 한 학교는 선배들에게 큰절하며 고득점을 기원해 눈길을 끌기도. 좋은 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전날 오후 8시부터 노숙했다는 후배들, 입실이 끝난후엔 자리를 깨끗이 정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태종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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