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탕정 삼성디스플레이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과 OLED사업부 조수인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 1만여명이 10일 아산캠퍼스에서 '사랑의 달리기' 행사를 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사랑의 달리기는 천안캠퍼스(11일), 기흥캠퍼스(18일)에서 차례로 개최할 예정이며 모금된 성금 약 3억원을 해당 지역별 사회공헌활동에 사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재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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