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총연맹 청원지부 단양서 복구작업
자유총연맹 청원지부 단양서 복구작업
  • 한인섭 기자
  • 승인 2006.07.21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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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청원군지부(지부장 최창호) 회원 40여명이 20일 이번 폭우로 도내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단양군 영춘면 하 2리를 방문해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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