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곡 김동연: 한글과 한문 혼서의 개성있는 서체로 유명하며, 글씨의 강약과 부드러움에서 운곡 서체의 독특한 미학을 엿볼 수 있다. 청주예총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해동연서회를 운영하고 서원대와 청주대에서 후학을 지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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