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부터 1일까지 6일간 홍콩, 베이징(중국) 등 2개 수출유망지역에 현지 바이어를 초청하는 종합수출상담회를 개최, 1598만달러를 상담하고 858만달어치 계약했다.
충북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수출유망기업인 우리정도(전자부품보드), ㈜한국교육능력개발원(인테리어 원목 화분), ㈜파이온텍(허브이온발생기), ㈜아이지테크(기능성샤워기), ㈜홍해초(조미김), ㈜국보싸이언스(살충제, 살서제), 대양영농조합(전통식품, 건강식품), 준호무역(은나노 밀폐용기) 등 8개 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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