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후보는 선거사무소 개소에 앞서 지난 8일 충북도당 주최의 필승 결의대회를 가진데 이어 선거사무소를 개소함으로써 본격적인 4·11 19대 국회의원 선거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윤 후보는 이번 선거를 '충주발전의 선택'으로 규정하고 '큰 일꾼 크게 키워 충주발전 앞당기자'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특히 지난 1년 7개월여의 짧은 기간에 벌여놓은 많은 일들을 잘 마무리함으로써 충주발전을 크게 앞당기겠다는 출사표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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