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구 버드내 초등학교 1학년 6반 학생들이 15일 용돈과 장난감, 책 등을 판매해 모은 성금 20만원을 태평2동에서 홀로 살고 있는 이명진 할머니에게 전달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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