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민원을 법정처리기간보다 단축해 처리한 민원담당부서 및 공무원의 민원처리 마일리지 평가결과 본청 최우수부서에 건축디자인과와 우수부서에 주민지원과가 차지했으며 읍·면·동은 가금면과 노은면사무소가 각각 우수부서로 선정됐다.
또 개인부문에서 본청은 최우수 공무원에 생활환경과 김재화 주무관과 우수공무원에 건축디자인과 이준열 주무관이 선정됐으며 읍·면·동 우수공무원으로는 노은면사무소 조정득 주무관이 차지했다.
시는 올해 평가는 법정처리기간 2일 이상 새올행정 접수민원 중 해결민원을 대상으로 54개부서 공무원 304명의 민원처리 누적마일리지를 환산해 평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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