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보훈단체가 21일 108배를 실시하고 호국원 유치를 염원했다. 보훈단체 괴산군지회(회장 성양수)는 이날 괴산읍에 건립된 충혼탑에서 상이군경회 괴산지회를 비롯한 전몰군경유족회와 미망인회, 6.25참전유공자회 등 재향군인회 소속 7개 단체 대표들이 참가해 호국원 괴산 유치를 염원하며 108배를 벌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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