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방서 박진영 서장(뒷줄 가운데)을 비롯한 직원들이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 나눠줄 사랑의 연탄을 실은 차량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직원들은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매월 2000원씩을 모아 연탄 5400장을 구입하고, 20일까지 12가구에 직접 배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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