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원군 북이면 금대 2리(이장 김성덕) 주민들은 지난 12일 북이면 복지회관에서 지난 7월 발생한 돌풍 피해 복구에 도움을 준 이병기 이장단협의회장 등 7명의 기관·단체장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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