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총회에서는 대만 말레이시아 크로아티아 일본 미얀마 홍콩 마카오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한국 등 11개국 10개 단체 20명이 참석해 초대 회장으로 한국의 (KIN EWS)홍성모 회장(사진)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임원으로는 명예회장 대만(WI PA) 씨에 신밍 회장, 수석부회장은 크로아티아(CAI) 엘리자나 회장, 부회장은 말레이시아(IPAAM) 고엉승 회장을 각각 추대했다.
앞으로 아시아발명창의력협회는 △발명지식인의 저변확대 △발명지식인의 권리 보호 △회원의 기업화 촉진 △교육 국제교류 △발명 창의력 강사 육성 △국가간 상호 정보 교류 및 친목 증진 등의 세부 계획을 실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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