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벨레트리시 방문단이 6일 제44회 난계국악축제가 열리는 영동읍 용두공원을 찾아 국악기 연주 체험 행사를 즐기고 있다. 벨레트리시는 벨레트리대학의 와인 전문가들을 수차례 영동에 보내 와인 제조기술 등을 전수해 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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