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향토음식 지존 나왔다
지역향토음식 지존 나왔다
  • 충청타임즈
  • 승인 2011.09.07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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솟대풍경 '연잎밥 정식' 경연대회 금상 영예
충주지역 최고의 향토음식으로 '연잎밥과 발효효소나물정식'이 선정됐다.

충주시에 따르면 세계무술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향토음식 한마당 큰잔치에서 충주시 신니면 송암리 솟대풍경(대표 박세진)이 출품한 '연잎밥과 발효효소나물정식'이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

또 은상은 안림동 개울골(대표 민병화)의 '깜장오리백숙'과 수안보면 명화식당(대표 이한복)의 '꿩·산채비빔밥'이 각각 차지했으며 동상은 앙성면 돈산리 만덕가든(대표 임덕순)의 '장닭백숙'과 성내동 예성오리탕(대표 이인경)의 '한방오리백숙', 용두동 풀향기 궁중칼국수(대표 김창식)의 '올갱이 매운탕' 등 3팀이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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