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도안면 화성리 명암마을과 도당리 방면을 연결하는 명암교 가설공사가 완료, 25일 명암교에서 정범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재룡 군의회의장, 각 기관단체장 등 관계자들이 준공식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명암교는 총29억여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길이 90m, 폭 8m, 통과하중(DB) 24t으로 설치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병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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