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장실에서 포도과수용 철재 지주대 파이프를 절취한 母子를 검거한 수사과 고재선 경사, 노상호 경장에게 경찰서장 표창장을 수여.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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