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 속리초등학교(교장 이정희)가 3~6학년 22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아카데미 어린이 한자예절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자교실은 장안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홍식)와 연계해 충·효·예 정신과 한자교육을 실시, 올바른 인성교육과 예의실천 분위기 확산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규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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