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의 젖줄인 지천에 자취를 감춰가고 있는 참게 자원을 복원하기 위해 청양군이 발벗고 나섰다. 청양군이 지난 3일 대치면 개곡리 물레방앗간 유원지 일대에서 여름철 물놀이에 나선 피서객들과 함께 어린 참게 13만여 마리를 방류하는 행사를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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