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션(39)과 탤런트 정혜영(38) 부부(사진)가 넷째 아이를 얻었다. 정혜영은 16일 새벽 서울 강남의 한 산부인과에서 3.1의 여자아이를 낳았다. 션은 트위터에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주신 귀한 네 번째 선물, 눈에 넣어도 안 아플 것 같은 예쁜 공주님이 오늘 태어났다. 우리 넷째 리틀 정혜영. 아기도 혜영이도 모두 건강하고 예쁘다. 오늘 더 행복하겠다"고 기뻐했다. 2004년 결혼 한 이들은 딸 하음(5)과 아들 하랑(4)·하율(3)을 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타임즈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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