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등 의약품 슈퍼마켓 판매 추진
타이레놀 등 의약품 슈퍼마켓 판매 추진
  • 충청타임즈
  • 승인 2011.07.1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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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방안 발표
보건복지부가 타이레놀과 화이투벤, 훼스탈 등 의약품 슈퍼마켓 판매를 추진한다.

이들 의약품은 24시간 운영이 가능하고 약화 사고가 발생했을 때 긴급 회수가 가능한 곳에서 판매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약국 외 판매 의약품 도입방안'을 마련, 지난 1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발표했다.

복지부는 타이레놀·부루펜·아스피린 등 해열 진통제, 화이투벤·판콜·하벤 등 감기약, 베아제·훼스탈 등 소화제, 제일쿨파스·대일핫파프카타플라스마 등 파스 등을 약국 외 판매 의약품의 예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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